경남도청 산악회 백두대간 종주
2006-02-15 08:39:53

경남도청 산악회(회장 하영식)가 북에서 남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종주를 2년
에 걸쳐 마무리해 화제다. 순수 공무원 산악회가 백두대간 종주를 이룬 것은 이
번이 처음이다.
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2004년 3월 초 도와 시·군 공무원 35명으로 결성된 경
남도청 산악회는 그해 3월27일 남한 구간 최북단인 강원도 진부령에서 종주의
첫발을 내디뎠다. 백두대간 종주는 남쪽 지리산에서 출발해 북쪽 진부령에 이
르는 것이 일반적이나 도청산악회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남쪽으로 가져오기 위
해 북쪽부터 시작했다. [출처] [세계일보 2006-02-14 16:39]